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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2. 2019.05.28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2019. 6. 12. 22:15 | Posted by 청춘연가85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떼어 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당신이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중요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주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즐거울 때
    세상 누구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친구를 위해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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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19. 5. 28. 22:25 | Posted by 청춘연가85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수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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