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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2019. 10. 14. 22:17 | Posted by 청춘연가85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
      외롭게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먼저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줘 보세요.

      그 상대가 사람이든 다른것이든
      따뜻하게 먼저 안아주면 그도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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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2019. 2. 20. 22:10 | Posted by 청춘연가85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
    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끝없이

    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 나이가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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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2018. 12. 10. 22:44 | Posted by 청춘연가85
















      좋은 생각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세상살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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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얼굴 아내의 마음

        2018. 11. 19. 22:16 | Posted by 청춘연가85






          ♡남편의 얼굴 아내의 마음♡


          남편은 당신의 얼굴
          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 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하면서
          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아,

          헤어지자 작정하고 아이들에게
          누구랑 살 거냐고 물어보면
          열 번 모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다는
          아이들 때문에 눈물짓고,

          비싼 옷 입고 주렁주렁
          보석 달고 나타나는 친구
          비싼 차와 풍광 좋은 별장 갖고
          명함 내미는 친구.

          까마득한 날 흘러가도
          은행 융자에 내 집 마련 멀 것 같고
          한숨 푹푹 쉬며 아이고 내 팔자야
          열 감기라도 호되게 앓아 보면
          빗길에 달려가 약 사오는 사람은
          그래도 지겨운 아내 지겨운 남편인 걸.

          가난해도 좋으니 저 사람 옆에
          살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들이 있었기에,

          하루를 살고 헤어져도
          저 사람의 배필 되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들이 있었기에
          시든 꽃 한 송이에 대한 추억이 있었기에,

          첫아이 낳던 날
          함께 흘리던 눈물이 있었기에
          무덤 속에서도 같이 눕자고
          말하던 날들이 있었기에
          결국 죽음에 의해 헤어질 수밖에 없는
          날이 있을 것이기에,

          어느 햇살 좋은 날 드문드문 돋은
          하얀 머리카락을 바라보다가
          그래도 너밖에 없노라고,

          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
          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살수록 더 사랑해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조화되어
          함께 이루는 삶처럼
          풍요로운 것은 없습니다.


          - 출처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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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우리 만나면

        2018. 11. 5. 22:25 | Posted by 청춘연가85







         




         나중에 우리 만나면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사랑
        그래도 할 말은 슬픔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수고
        그래도 할 말은 감사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눈물
        그래도 할 말은 희망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세월
        그래도 할 말은 동행의 기쁨

        나중에 우리 만나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그래도 할 말은 많겠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이별.
        그래도 할 말은 사랑

         

        -출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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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과 친구

        2018. 10. 15. 22:18 | Posted by 청춘연가85

                   


            인생과 친구 어떤 노인이 개구리 한 마리를 잡았는데 개구리는 이렇게 말했다. “키스를 해주시면 저는 예쁜 공주로 변할 거예요.” 그런데 이 말을 들은 노인은 키스는 커녕 개구리를 주머니 속에 넣어 버렸다. 개구리는 깜짝 놀라 “키스를 하면 예쁜 공주와 살수 있을텐데 왜 그렇게 하지 않죠?”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노인은 “솔직히 말해줄까?” 너도 내 나이가 되어 보면 공주보다 말하는 "개구리가 더 좋을거야“ 라고 대답했다. 친구가 귀해지는 은퇴기에는 이야기 할 상대가 매우 중요해진다. 노인이 예쁜 공주보다 주머니 속에 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말하는 개구리를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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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내가 만든다

            2018. 10. 8. 22:13 | Posted by 청춘연가85


                내 인생 내가 만든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생의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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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2018. 10. 2. 22:15 | Posted by 청춘연가85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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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산골의 외상값

              2018. 9. 27. 21:47 | Posted by 청춘연가85







                    ♣ 어느 산골의 외상값 ♣    


                  관광객을 상대하며 살아가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메르스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여행객 한 사람이 와서 민박집에 방을
                  잡았고
                  20만원의 숙박료를 지불 했습니다.

                  민박집 주인은 정육점으로 달려가서 그 동안 외상으로
                  밀려있던 고기값 20만원을 갚았습니다.

                  정육점 주인은 세탁소로 달려가서 그 동안 밀려
                  있던세탁비 20만원을 갚았습니다.

                  세탁소 주인은 맥주집으로 달려가서 그 동안 외상으로
                  마신 맥주값 20만원을 갚았습니다.
                  맥주집 주인은 민박집으로 달려가서 빌려 쓴 차용금
                  20만원을 갚았습니다.

                  돈이 순식간에 마을을 한 바퀴 돌고 돌아 다시 민박집
                  주인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여행객이 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20만원을 돌려 받고 떠나 버렸습니다.

                  돈을 번 사람은 아무도 없고 돈을 쓴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마을에는 이제 빚진 사람이 아무도 없어졌습니다.

                  돈은 돌고 돌아야 돈이고 구름은 흘러가야 구름이듯이,
                  사람은 사랑을 해야 아름답게 보이는 법입니다.
                  저하늘에 구름은 바람없이 흘러갈 수 없듯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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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가 주는 인생길

              2018. 9. 19. 22:34 | Posted by 청춘연가85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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