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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2018. 6. 19. 22:40 | Posted by 청춘연가85

♥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살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도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만든다. 사랑과 빛을 믿는 사람은 오직 사랑과 빛만을 체험한다. 당신이 체험하는 물리적 현상은 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자신의 삶을 사는 일.. 충분히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살아가는 일, 그리고 자기 존재가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이다.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단순하다. 진정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 질 것이다. 우주는 무의미한 일을 창조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가슴 뛰는 삶을 살 때 우주는 그 일을 최대한 도와줄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기본 법칙이다


[게임정보]오늘도 적토마게임 승승장구하네요.

 

적토마게임이 재미있다고는 하면서 이기지는 못한다고 한탄하는 분들....

 

왜 그럴까요?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적토마게임의 특성을 이해 못했거나...타인의 조언을

 

무시한 사람일것입니다...

 

적토마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바둑이를 하는중에  패턴에 매이드 종종 들어오죠... 낮은 수라면 엮어 갈텐데...

 

영어로 매이드..ㅠㅠ

 

이럴때 어찌하시나요....무조건 레이스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요...이런 사람들을

 

ㅎ ㄱ 라고 칭합니다...ㅎㅎㅎ

 

99퍼 역전패 합니다... 한판 먹어 보아야 푼돈...9판져서 날린돈은 무지 큰돈...

 

적토마게임은 내가 매이드되면 상대로 매이드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와중에 덜덜한 매이드로 풀레이스하는 ㅂ ㅂ 들이 많아요... 좋은 매이드

 

가만히 콜만 받아서 말구까지 끌고 가서 레이스....상대는 오링되고 말지요...

 

적토마게임은 운에 맡기는 게임이 아니라 끊임없이 로직에 대해 복기하고

 

적용해야 합니다...재미로 하던  업으로하던... 잃는거 보다는 따는게 좋으니까요...

 

 

실패를 축하합니다

2018. 6. 13. 21:15 | Posted by 청춘연가85











      실패를 축하합니다

      구글은 2010년 비밀 연구 조직 '구글X(엑스)'를 만들었다.
      우주까지 올라가는 궤도 엘리베이터, 음식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주문하는 냉장고 등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볼 법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런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비결은 실패와 성공을 똑같이 대하는 데 있다.
      납득할 만한 이유로 실패한 팀은 보너스와 휴가, 동료들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이들의 목표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기'가 아니라
      '안 될 프로젝트 빨리 접기.'매년 엎어지는 프로젝트만 백여 개다.

      구글X를 이끄는 아스트로 텔레는 서른 명이 이 년 넘게 연구한
      프로젝트를 중단한 날 말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프로젝트를 확실히 끝낸 덕분에 우리는
      더 빨리 다른 혁신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패 과정을 기술 발전으로 보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끊임없는 의심과 실패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다.
      우리는 언제나 꿈을 꾼다.
      그러면서도 그 꿈이 안 되는 이유를 찾는다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 깨닫는다

2018. 6. 4. 22:31 | Posted by 청춘연가85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는 말
곁에 있을 때는 왜 몰랐을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는 것이
그토록 슬픈 일이란 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이별이 항상 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때론..이별이 더 큰 사랑의 시작이 된다는 걸
그를 떠나보내고 알았습니다.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술에 취해도 또렷이 생간 나는 전화번호가 있다는 걸
술 대신 눈물을 마시며 간절히 부르는 이름이
있다는 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은
결코 잊을 수가 없다는 걸
오히려 시간은 그리움만 쌓이게 한다는 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사랑 때문에 생긴 상처에는 약이 없습니다.
칼에 베이면 상처가 밖으로 남지만
사랑에 베이면 보이지 않는 상처가 가슴에 남아서
그냥 끊어버리는 전화 한 통에도
함께 들었던 유행가 하나에도.

그 상처가 건드려져 평생 아물지 않는다는 걸
그를 떠나 보내고 알았습니다.

이별 후에 나는
아는 것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기다리는 법. 인내하는 법. 가슴으로 우는 법.
가르쳐준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다 배워 버렸습니다.

내가 배운 많은 것들 중에
무엇보다 절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내가 그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어리석게도..가장 중요한걸.
그를 떠나보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비가 내리네요.
이런 날  외로움 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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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피어나는 꽃

2018. 5. 31. 14:09 | Posted by 청춘연가85



    마음에서 피어나는 꽃    


    돌이켜보면 행복의 조건은
    여기저기 무수히 놓여 있다.
    먹고 사는 일상적인 일에 매달려
    정신을 빼앗기고 지내느라고,
    참된 자기의 모습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우리가 이 풍진 세상을 무엇 때문에 사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내 몫의 삶 인지를 망각한 채,
    하루하루를 덧없이 흘려 보내 버린 내가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것저것 챙기면서
    거두어 들이는 일을 우선 멈추어야 한다.

    지금 차지하고 있는 것과
    지닌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은 밖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난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 줘야 한다

    이웃과 나는 한생명의
    뿌리에서 나누어진 가지이기 때문에
    이웃 행복이 곧 내 행복으로 이어진다.

    소원했던 친구에게 이 가을날 편지를 쓴다든지,
    전화를 걸어 정다운 목소리로 안부를 묻는 일은
    돈 드는 일이 아니다.

    모든 것을 돈으로만 따지려는
    각박한 세태이기 때문에 돈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이
    행복해 지는 비결이다.

    구름은 희고 산은 푸르며 시냇물은
    흐르고 바위는 서 있듯
    친구 또한 그곳에 그렇게 있지 않은가?

    가을 밤이면 별빛이 영롱하다.
    도시에서 별볼 일이 없을 테니
    방안에 별빛을 초대하면 어떨까 싶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아무나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주거공간에서 혼자만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여건이라면

    시끄러운 텔레비전 스위치를 잠시 끄고,
    전등불도 좀 쉬게 하고, 안전한 장소에
    촛불이나  등잔불을 켜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무 생각없이 한때나마
    촛불이나 등잔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주 고요하고 그윽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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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게임 심심풀이 게임 인가요?

2018. 5. 31. 14:08 | Posted by 청춘연가85

적토마게임 심심풀이 게임 인가요?

 

적토마게임을 하는 사람들중에  업으로 하거나 재미로하거나 둘중하나이지요.

 

하지만 결과가 않좋을때는 모든이들이 화를 내지요...

 

화만 내고 또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을 우리는 어리석다 하지요...

 

화를 내면서도 플레이내용을 복기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을

 

우리는 고수라고 하지요...

 

이 세상에 100%로 승리 할수 있는 게임이 없네요... 있다면 상대가 없어지므로 결국은

 

혼자 남게되므로 이것은 게임이 아니지요. 상대가 없으므로....

 

득 과 실을 판단해 플레이하면 되요.... 실은 적게하고 득은 최대로.....말은쉬우나

 

실천이 어려워요... 그래서 성공한 사람을 고수라 칭한답니다...

 

적토마게임!! 당신도 고수가 될 수 있을까요?

 

 

 

 

 

할머니 말씀은...

2018. 5. 14. 22:17 | Posted by 청춘연가85



할머니 말씀은

내 속풀이 한다고
남에게 비수같은 말은 상대의 마음에는
평생 복수의 비수로 남는법이라
그 비수가 언제 어느때 내게 되돌아 오는법이니
절대 남에게 해된 말은 하지 말거라

요즘세상
남녀 서로 상대에게 하는 말 한마디는
성희롱이 될수 있고
남녀 서로의 손짓은 성추행이 될수 있으며
남녀 서로 몸 부딪힘은 성폭행이 될수 있다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의 벌은
평생 씻을수없는 오명이되니
말 한마디 조심 조심하고
손짓 한번 한번 조심 조심
몸으로 부딪힌일 성폭행이 된다는 사실이--

이 어려운 세상
조심 조심 살아라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에
휘말리면 뺘져 나올수 없는 오물을 쓴 사람이 되니
세상 조심 조심 살아가야 한다

평생 잊을수 없는 할머니 말씀입니다
그 할머니 저세상 가신지 십년
조심 조심히 세상 살아가라는 충고 말씀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입 조심
행동 조심
몸 조심
조심 조심 조심

인생 삶의 부탁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할머니~!
입, 손; 몸, 조심
지금 세상이 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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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힘들이지않고

2018. 5. 1. 22:16 | Posted by 청춘연가85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 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 미소지어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처한 상황을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다면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내 마음가짐을 바꾸십시오.
        그래야 행복합니다.

        오늘도 미소짓는행복주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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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2018. 4. 24. 21:53 | Posted by 청춘연가85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
        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 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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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

2018. 4. 18. 21:35 | Posted by 청춘연가85



  
    



진정한 친구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는 무명시절 가난했습니다.



그림은 인정받지 못했고, 작품이 팔리지 않아 늘 가난에 허덕였습니다.



어느 날 절친한 친구가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여보게, 자네의 그림을 사려는 사람이 나타났네."

밀레는 친구의 말에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아했습니다.



밀레는 그때까지 작품을 팔아본 적이 없는 무명화가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친구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습니다.



"내가 화랑에 자네의 그림을 소개했더니 구입의사를 밝히더군.



내게 그림을 골라 달라고 하고, 선금까지 맡겼다네."



그리고 밀레에게 300프랑의 돈을 건네주었습니다.

입에 풀칠할 것이 없어 막막하던 밀레에게 그 돈은 생명 줄이었고



자신의 그림이 인정받고 있다는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후 밀레의 그림이 화단의 호평 속에서 하나둘 팔려 나가자



생활에 안정을 찾았고, 보다 그림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 여유를 찾게 된 밀레는 어느 날 친구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친구가 남의 부탁이라면서 사간



그 그림이 친구의 거실에 걸려 있었습니다.



밀레는 그제 서야 친구의 배려심 깊은 마음을 알고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가난에 힘들어하는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싶었던 친구는



남의 이름을 빌려 밀레의 그림을 사주었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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