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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9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 2018.01.09 나를 다스리는 법
  3. 2018.01.09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2018. 1. 9. 22:01 | Posted by 청춘연가85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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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스리는 법  (0)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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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스리는 법

2018. 1. 9. 21:59 | Posted by 청춘연가85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다다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 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 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일 겁니다. 나를 다스려 뜻을 이룹니다.
      =좋은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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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의 행복

2018. 1. 9. 21:54 | Posted by 청춘연가85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출처 :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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